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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링제약 인턴 후기 <우성원>
2016-02-27  
한국페링 인턴 후기


작성자: 2015년 한국페링 인턴 사원 우성원

(글 작성시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중, 현재 전공의 과정 중)







<어느 의대생의 제약기업 인턴의 기회>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제약회사와 병원약사로 근무하던 4년전 한 단계 나를 발전시킬 수 있을 방법으로 의학전문대학원을 선택하였습니다. 대부분 의과대학이 그러하듯 임상의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training을 받으면서도 단 한 순간도 pharmaceutical industry 대한 열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본과 4학년이 되었고 본교에서 시행하는 특성화 실습의 기회를 받아 한국페링 인사부에 이력서를 제출하여 지원하였고 interview를 통해 입사의 행운을 얻었습니다. 근무했던 부서는 학술개발부입니다.



<왜 제약기업인가?>

대한민국의 pharmaceutical industry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전의 한쪽에는 리베이트, 열악한 산업현장, 제약산업의 부정적 측면이 강조되고 있지만 반대 측면으로 첨단산업,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먹거리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pharmaceutical industry는 의료인이 병마와 싸우는 도구인 의약품을 도입할 수 있는 분야라 생각하였고, 이러한 의약품이 의료인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적합한 약품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첨단산업의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하여 역할을 수행하고 싶기 때문에 제약기업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왜 한국페링인가?>

1. 뛰어난 제품군

한국페링의 제품 군을 살펴보면 OB/GY분야에서 의료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의약품을 공급하며, GASTRO ,URO, PED 등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peptide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의약품은 제가 생각하는 의약품의 개념 및 철학과 일치했고, 실제 예로 OB/GY 영역에서 한국페링의 의약품이 다양하게 쓰이는 것을 보아왔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기업문화

기업의 문화는 매우 다양합니다. 잠시 근무한 인턴사원이 한국페링의 기업문화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이전에 근무했던 곳과 비교한다면, 한국페링의 문화는 flexible 합니다. 또한 완성형이 아닌~ing 형태의 인재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저 같은 이방인이 페링에 인턴으로 입사하여 저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기업활동에 있어 관련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도 한국페링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3. 황상섭 사장님

한 기업을 훌륭히 이끌고 있는 CEO이자 약사로서 직접 뵙고 싶었습니다. 제약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훌륭한 본보기이신 사장님께 직접 교육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받아 제약기업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뜰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향후 제약산업에 다시 진출할 때 저 자신에게 어떤 부서가 어울리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은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제시해 주는 최상의 진로이자 선택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한국페링에서의 수행업무>

학술개발부로 부서를 임명 받아 한국페링이 2015년 개발하고자 하는 의약품 3가지에 대해 전반적인 검토를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A라는 의약품의 전반적인 소개와 시장성, B라는 의약품의 인허가 추가 가능성 여부, C라는 의약품의 경쟁품과 neck to neck 비교 입니다.

특히 C라는 의약품은 아직 국내에 미발매 된 제품인데 기존 산부인과 교과서인 Williams obsterics에 없는 제품으로, 훗날 새롭게 교과서에 수록될 제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우수한 제품들을 개발하는 것이 임상의사로서 환자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극복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C제품을 개발한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기업간의 경쟁과 윤리의식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Business development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C제품이 발매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을 때 몹시 반가운 친구를 만난 듯 하였고, 멀리서나마 축하와 한국페링의 건승을 기원하였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약학적 지식 외에 추가된 의학적 지식은 위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예전에 가지지 못했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큰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잠재력을 믿어준 한국페링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마치는 말>

한국페링에서 인턴경험은 제약산업에 다시 발을 디딜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다 준 기회였습니다.새롭게 수립한 제약산업에 대한 나의 vision과 value는 한국페링이 아니면 발견하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분명 제가 가장 보람 있고 흥미로워 하는 분야인 제약산업에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묵묵히 정도를 걷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페링은 제 인생에 있어서 좋은 친구로서 오랜 시간 함께 할 것을 믿습니다. 늘 항상 한국페링이 동반자로서, 파트너로서 함께 할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국페링의 ‘people come at first FERRING’라는 motto 아래 건승 하는 임직원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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